▲스타킹신지호헨리바이올린실력(사진=SBS'스타킹')
29일 방송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스타가 도전하는 ‘스타스타킹’ 코너에는 가수 헨리가 출연해 뛰어난 연주 솜씨를 선보여 화제다.
신지호와 헨리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과 연탄곡 연주를 재연해 지켜보던 MC 강호동과 출연진들을 감탄케했다.
연주를 마친 후 신지호는 "헨리가 욕심이 많다. 연습을 20번은 더 해야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헨리 역시 신지호에 대해 "웬만한 피아니스트보다 낫다. 제가 질까봐 두려웠다"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호와 헨리는 미국 버클리 음대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친한 두 사람의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무대로 시선을 모았다.
또 이날 헨리는 먼저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을 연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린 댄스’ ‘문워크’ 등 댄스를 결합한 신들린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널로 출연한 유라는 “순수하고 귀여울 줄 알았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눈에 하트가 그려졌다”고 깜짝 고백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헨리는 유라에 다가가 악수를 청하기도 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전효성 역시 “반했지만 참았다”며 얼굴을 붉혔고 옆으로 다가간 헨리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오늘 오빠 무대 괜찮았느냐”고 묻자 “우리 동갑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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