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The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가수 이정
이 출연,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제주시 애월읍에 살고 있는 제주도민”이라고 말하자 데프콘과 노홍철은 “이정 씨가 제주도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며 놀랐다.
이정은 “군대를 가던 당시 많은 일이 있었다. 군 입대 전에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와 배신을 당했다. 방송생활 자체도 심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나한테 더 좋은 게 뭘까 고민하다가 제주도로 내려오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주도에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사촌형이기도 한 쿨 이재훈 형의 역할이 컸다. 옆집에 산다. 둘이 같이 있다 보면 재밌고 할 것도 많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든다. 이제 여자 친구만 있으면 최고다”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이정 제주도 집 이효리 제주도 집, 제주도 집 멋지네”, “나혼자산다 이정 제주도 집 이효리 제주도 집, 제주에 나도 집을 살까?” “나 혼자 산다 이정 제주도 집 이효리 제주도 집, 이정이 그냥 좋아”"나혼자산다 이정 제주도 집 이효리 제주도 집, 너무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앞서 공개되었던 이상순 이효리의 제주도 집도 다시 화제다.
제주도 이효리 신혼집 실내에는‘가수’부부답게 건반, 컴퓨터, 마이크 등이 배치돼 있어 뮤지션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효리의 신혼집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별장으로 작년 9월 이곳에서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식이 열린 별장은 1300평 규모로, 2012년 5월 매입했으며 명의는 이상순 앞으로 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이효리 신혼집의 평당 시세는 10만원 내외로 토지 매입가만 1억 5000만 원에 이른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