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이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불참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실망을 한 가운데 과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사회자가 스칼렛 요한슨의 풍만 가슴을 만진 사건이 다시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2006년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인터뷰를 맡은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미즈라히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오늘 어떤 속옷을 입었느냐"고 물었고 요한슨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미즈라히는 이를 확인하려는 듯 4~5초간 요한슨의 가슴을 만졌다.
돌발 행동을 보인 아이작 미즈라히는 게이로 전해졌다.
앞서 28일 오전 '어벤져스2'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번 한국 촬영에 스칼렛 요한슨은 오지 않는다. 현재 임신 중이라 촬영 일정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 요한슨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야외 촬영보다는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내 세트에서 촬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이 30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 마포대교에서 ‘어벤져스2’ 촬영에 돌입했다.
마포대교는 어벤져스2 한국촬영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그라나 영화 촬영 현장은 안전사고와 유출 때문에 가까이서 보지는 못할 전망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대박"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게이가 왜 여자 가슴을 만져?"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마포대교 때문에 서울 교통 혼잡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