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무지개’에서 천수표 역을 맡아 감초 연기의 정석을 선보였던 그가 방송을 마치는 남다른 마음을 드러낸 것.
류담은 극중 재물에 대한 욕심이 남다른 천억조의 아들 천수표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으며 먹을 것을 좋아한다는 캐릭터의 설정에 맞게 드라마 속에서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오자룡이 간다’, ‘빛과 그림자’ 등의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왔던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큰 비중은 아니지만 귀여운 외모와 구수한 사투리, 그리고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담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인지 촬영 내내 즐거웠다. 정말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또 다른 작품으로, 그리고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 곧 찾아 갈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