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와의 2014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 류현진(27)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선발 앤드류 캐쉬너가 5회까지 1실점만을 허용하며 만만치 않은 역투를 펼치고 있다.
앤드류 캐쉬너는 1986년 생으로 2010년 시카고 컵스를 입단하며 데뷔했다. 이후 앤드류 캐쉬너는 부상으로 주춤거리다가 2012년에 샌디애고로 트레이드 되었다.
캐쉬너의 주요 구종으로는 포심이다, 2012년 98마일의 포심을 뿌렸으며 2013년에는 싱커볼을 조합하며 주요구종을 포심, 싱커, 체인지업, 슬라이더로 폭을 넓혔다.
특히 캐쉬너가 다저스의 위협이 되는 이유는 작년 다저스를 상대로 엄청난 호투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저스 상대로만 보면 방어율이 EAR 1.35로 커쇼보다 높으며 선발로 22이닝에 2자책점을 기록했다.
캐쉬너는 100마일까지 던지는 파워피처로서 포심 패스트볼을 가장 좋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포심 패스트볼의 가치는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평균구속은 94.4마일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체인지업과 커브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며 커브는 매우 가끔 던지고 있다. 체인지업의 경우 볼 배합의 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중계, 앤드류 캐쉬너, 100마일!”, “류현진 중계, 앤드류 캐쉬너, 엄청 빠르네”, “류현진 중계, 앤드류 캐쉬너 만만치 않은데”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