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마포대교 시신 "30일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중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를 보니.."

메뉴

전체기사

마포대교 시신 "30일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중 발견, 마포대교 북단 CCTV 를 보니.."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31 12:00

▲마포대교시신마포대교북단CCTV
▲마포대교시신마포대교북단CCTV

'마포대교 시신 마포대교 북단 CCTV'

영화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이 이뤄진 마포대교 통제 구간에서 2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2시10분경 촬영이 한창이던 마포대교 아래 교각 근처에서 윤모(21) 씨의 시신이 떠올랐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마포대교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영화 제작진 측 스텝이 윤 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발견 당시 붉은색 패딩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지난 10일 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됐고, 신변을 비관하는 문자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부패 정도가 심해 영화 촬영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신에 외상이 없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영화 스태프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포대교 시신 마포대교 북단 CCTV, 이게 무슨 일이냐?” “마포대교 시신 마포대교 북단 CCTV, 장소랑 날짜가 좀...” “마포대교 시신 마포대교 북단 CCTV,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30일 오전 6시부터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한국촬영으로 양방향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제한됐던 마포대교 교통통제가 오후 5시 30분께 종료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던 '어벤져스2 촬영 현장이 마포대교 북단 CCTV로 실시간 중계되면서 CCTV 중계를 마포대교 상단이 아닌 진입 램프 쪽으로 위치를 바꾸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와 더불어 경찰과 '어벤져스2'의 제작사 측이 고용한 단기근로자들이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 현장을 통제하는 동시에 서울시관리공단은 마포대교 부근 CCTV를 차단했다.

마블스튜디오 측은 "CCTV의 사진을 온라인으로 유포할 시 원작자로부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10,000 ▲47,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400
이더리움 3,27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10
리플 1,770 ▲2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5,000 ▲30,000
이더리움 3,27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0
메탈 369 ▲1
리스크 262 ▼2
리플 1,772 ▲3
에이다 306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1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71,400 ▼900
이더리움 3,276,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20
리플 1,771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