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절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로 사랑받고 있는 4인조 주부그룹 소녀시절이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절은 1일 오후 3시 KBS1 ‘뉴스토크’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동안 KBS1 ‘뉴스토크’에는 이미자와 혜은이 등 내공이 있는 가수들이 출연한 적은 있지만 신인이 출연한 적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절은 이날 주부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소녀시대와 비교된 점 등을 털어놨다.
특히 조수빈 아나운서가 “소녀시대와 이름이 비슷해 비교가 되고 있다”고 묻자 소녀시절은 “소녀시대는 잘 포장된 8차선 도로라면 우리는 운치 있는 비포장도로다. 소녀시대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점에 대해서 너무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뮤직비디오가 공들여지지 않은 것 같다”는 질문에는 소녀시절 멤버 김유정은 “저희 도련님이 찍어 주셨다”고 말했다.
소녀시절은 이날 진행자들로부터 “화려한 입담으로 진행자들로부터 예능감이 뛰어나다. 곧 ‘해피투게더’에 섭외를 받을 것 같다”며 극찬을 받기도 했다.
평균 나이 34세인 주부 네 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은 최근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