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가 롤 패치를 통해 U.R.F모드를 8일 오후4시까지 한시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U.R.F모드는 게임 시작부터 강력한 플레이를 벌일 수 있는 모드로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임 시작부터 모든 챔피언 스킬, 사용 아이템, 소환사 주문에 대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80%가 적용된다. 또한 마나 및 기력이 삭제되며 아이템과 스킬에 의한 원거리 챔피언의 공격 속도 증가량이 두 배로 증가한다.
U.R.F모드에서 카사딘과 라이즈는 삭제되어 플레이 할 수 없다. 아이템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와 ‘비술의 검’도 삭제된다.
이 모드는 2015년에 적용 될 예정이며 지금 선보이는 이유는 다음 시즌에 변경 될 내용을 미리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 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글링이 빨라져 정글러들의 활약 타이밍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강타의 쿨타임이 60% 감소되어 정글러들의 렙업 속도와 아이템 빌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빨라진 정글링을 통해 어떤 새로운 전략이 선보이게 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늘 저녁 19:00에 나진 블랙 소드와 CJ 블레이즈가 사상 최초로 U.R.F모드로 이벤트전을 실시한다. 해당 경기는 온 게임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롤 패치, 롤 urf모드, 정글해야지”, “롤 패치, 롤 urf모드, 엄청 빠른 정글링!”, “롤 패치, 롤 urf모드, 카정갈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