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성룡 키즈’ 신인 아이돌 그룹 JJCC(더블JC)를 향한 해외 음악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24일 데뷔곡 ‘첨엔 다 그래’ 발표 이후 유튜브를 비롯한 국내 외 주요 동영상 커뮤니티를 통해 해외 팬들의 리뷰와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업로드 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의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남미 등 세계 각지의 팬들이 직접 제작한 리액션 영상 속에는 언어와 제스처는 모두 제각각이지만 ‘첨엔 다 그래’ 리듬에 맞춰 그루브를 타고 있는 일관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흥에 겨운 나머지 간간히 어설픈 동작으로 춤을 따라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 영화 속 성룡의 이미지를 벽에 붙여놓고 JJCC를 응원하는 열혈 팬까지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며 해외에서도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JJCC는 데뷔 이후 중국 내 유명 동영상 커뮤니티 이이치이에서 2NE1, 소녀시대, 비 등을 제치고 K-POP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최대 음악 포털사이트 인위에타이 3위에 링크되는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지 K-POP 전문칼럼에서는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높은 가능성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성룡의 첫 번째 K-POP 프로젝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 JJCC는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