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인천시청 로비 정오음악회' 개최.. "자폐인도 할 수 있어요"
3일 인천시청 로비에서 개최된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에서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 소속 자폐인 예술가들이 음악과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과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인천지부가 주최했고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후원했다.
▲인천시청자폐인음악회
자폐인 정의원씨가 피아니스트 김한결씨와 ‘아리랑’, ‘죽어도 못보내’, ‘터키행진곡’을 연주했다.
▲인천시청자폐인음악회
자폐인 박혜림씨와 발달장애인 김지윤씨가 ‘퍼햅스러브(perhaps love)’ ‘상즐리제’를 플루트로 연주했다.
▲인천시청자폐인음악회
영종예술단 소속 평강공주와 온달왕자 댄스팀은 멋진 율동을 펼쳐 보였다.
이날 UN지정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저녁 7시에는 서울 남산 N타워에서 '제 7회 세계 자폐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었으며, 곧이어 저녁 8시에는 남산N타워와 인천 인천대교에서 일제히 푸른 빛을 비추어 자폐인의 날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