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어벤져스(사진=sbs엔젤아이즈)
빅뱅 멤버 승리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엔젤 아이즈'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사옥에서 특별기획 드라마 '엔젤 아이즈'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박신우PD를 비롯한 배우 이상윤, 구혜선, 김지석, 정진영, 공형진, 승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승리는 "드라마 대형사고 장면을 마포대교에서 촬영하려고 했으나 '어벤져스2' 팀이 그날 마포대교 촬영으로 통제시키는 바람에 우리 촬영팀이 마포대교에서 촬영을 못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에서 승리는 소방관이 되고 싶어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출신 테디 서 역을 맡아 충청도 사투리에 텍사스 영어를 구사하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엔젤아이즈'는 가슴 설레는 첫사랑이 12년 만에 다시 만나 펼치는 사랑이야기로 '야왕', '유령'을 공동연출 한 박신우 감독과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집필한 윤지련 작가가 대본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엔젤아이즈 어벤져스 승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젤아이즈 어벤져스 웃기다" "엔젤아이즈 어벤져스 그런 일이 있었구나" "엔젤아이즈 어벤져스 승리 연기 잘했으면 좋겠다" "엔젤아이즈 어벤져스 엔젤아이즈 기대된다" "엔젤아이즈 어벤져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