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등판일정(사진=SPOTV유투브영상캡처)
류현진이 지난 달 31일 미국 본토 개막전에 이어 오는 5일 LA 다저스 홈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페코파크 구장에서 샌디에이고와의 경기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홈 개막전 선발에 대해 "류현진이 이번 주 금요일(한국시간 5일)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확정됐다"고 밝혔다.
류현진과 맞붙는 투수는 37세 노장 라이언 보겔송이다.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19경기에 나서 4승6패에 방어율 5.73을 기록한 보겔송은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13승 이상을 거두며 샌프란시스코 마운드를 책임졌다.
류현진 홈 개막전 경기는 5일 오전 5시 10분에 볼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등판일정, 대박” “류현진 등판일정, 1주에 류뚱을 2번이나... 진짜 좋다” “류현진 등판일정, 초반에 과부하가 안 걸렸으면” “류현진 등판일정, 류현진 보는 맛에 살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