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촬영 차 한국에 입국해 화제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3일 오후 4시20분 KE082편을 통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가 공항을 빠져나가기 힘들 정도의 몰려든 인파는 한국에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동안 촬영현장을 전면 통제해 온 '어벤져스2' 제작사 측은 이날 촬영 현장을 언론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는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캡틴 아메리카' 분장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2'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 측은 "한국 시민들의 성숙한 행동과 배려에 감동했다.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시민들을 위해 크리스 에반스의 상암동 촬영을 제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통제라인을 지켜준다는 조건하에서 오늘 촬영은 모두 공개한다"고 밝혀 많은 시민들이 상암동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에반스는 한국에서의 ‘어벤져스2’의 첫 촬영을 끝마치고 자신의 개인SNS에 여러 가지 감회가 담긴 글을 남겼다.
전문을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Thanks for all the kind words and support this weekend, team!! The Russos made a great movie and I'm proud to be apart of it. Feeling lucky!”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크리스 에반스 SNS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대박이네”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크리스 에반스 SNS 어벤져스2 한국 촬영, 크리스 에반스 멋져” “크리스 에반스 상암 촬영 크리스 에반스 SNS 어벤져스2 한국 촬영, 6일에도 공개하면 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