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멋진 영화를 만든 루소 형제에게 감사하며 내가 그 영화에 참여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나를 환영해 준 모든 한국팬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 수트를 입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그는 촬영 스태프 및 대역배우와 합을 맞추거나 촬영에 대해 논의하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동차 보닛 위에서 점프하고 구르는 다양한 액션 장면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상암 DMC 촬영 외에 6일 강남대로 촬영도 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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