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고의빵집(사진=인터넷게시판)
한국 최고의 빵집 이성당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관찰카메라 24시간 100회 특집! 대한민국 1%, 백년 전통의 비밀을 밝혀라’ 편에서는 전통을 잇기 위한 연구개발로 100억 매출 달성한 한국 최초의 빵집 이성당이 소개됐다.
1945년에 개업한 전북 군산의 이성당 빵집은 우리나라 최초제과점으로 제일 유명한 단팥빵은 많이 팔릴 때는 하루에 8,000개 팔리며 년매출 6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다.
프랜차이즈 방식의 베이커리가 동네 빵집을 위협하며 대기업은 호텔레저 사업에서 이끌어낸 고급 베이커리 체인으로 영토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빵 한번 사기 위해 30~40분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유명하다.
또한 이성당 빵집은 동네 빵집이 아닌, 택배를 이용한 전국구 빵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모양새로 손님을 유혹하기 보다 빵 본연의 맛을 앞세워 고정손님, 그것도 대를 잇는 고정손님을 두고 있다는 점도 이들의 자랑거리다.
빵집 이름 뒤에 ‘당’이라는, 지금은 쓰지 않는 이름을 고집하고 있는 것도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