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A양이열음(사진=KBS2'중학생A양'캡쳐)
'중학생 A양’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열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중학생 A양’에서 여주인공 조은서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당찬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줄곧 전교 1등 자리를 놓치지 않던 조은서는 전학생 이해준이 오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하자 크게 마음이 상했다. 결국 조은서는 1등을 되찾기 위해 계략을 꾸몄고 이해준과 양호실에 단 둘이 있게 되자 그를 성적으로 자극했다.
은서는 해준의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가며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묻는 것을 시작으로 더욱 도발적으로 다가갔다.
흔들리는 해준의 눈빛을 본 은서는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해준의 손을 이마에서 자신의 가슴으로 천천히 옮기기 시작했다.
어린 마음에 놀란 해준은 급하게 손을 뗐다. 이어 공부를 해야 한다며 양호실 밖으로 나가 도망가는 해준의 뒷모습을 보며 은서는 비웃음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극중 조은서는 계획대로 이해준을 성추행으로 몰아세우며 악녀의 모습을 열연했다.
이열음은 ‘중학생 A양’에서 공부, 집안, 외모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안하무인의 강남 최고 ‘싸가지 퀸’ 명문중 2학년 조은서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연기 잘하네”, “중학생 A양 이열음, 청순외모 빛이나네.”, “중학생 A양 이열음, 앞으로 큰 배우 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