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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프로포폴 이어 졸피뎀 복용 입건.. "교도소 정말 좋았다" 가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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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프로포폴 이어 졸피뎀 복용 입건.. "교도소 정말 좋았다" 가고파서(?)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8 10:00

▲에이미졸피뎀복용(사진=결정적한방캡처)
▲에이미졸피뎀복용(사진=결정적한방캡처)

에이미(32·이윤지)가 프로포폴 투약에 이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입건됐다.

작년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6·여) 씨로부터 네 차례에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건네받아 이 중 일부를 복용한 혐의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한 달간 약물치료 강의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 수면제로 쓰이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며, 투약하려면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한다.

한편 에이미는 자신을 성형수술 해준 의사로부터 프로포폴을 재투약 받았다는 의혹으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한편, 에이미가 졸피뎀 복용 혐의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직후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수감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 9명이 같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라며 "사소한 것의 감사함과 행복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교도소내 생활에 대해 "나는 교도소 안에서 정말 좋았다"라고 망언을 해 화제가 됐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지난 2012년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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