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나라(사진=보호나라홈페이지캡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XP 운영체제(OS) 서비스가 끝난다. 이에 '보호나라'에서 무료 백신을 배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악성코드를 치료할 전용 백신을 KISA의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XP를 계속 사용해야 할 경우, 무료 백신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보호나라’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있어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윈도우XP에서 윈도우7 혹은 윈도우8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PC 혹은 노트북이 윈도우7을 지원해야 하며 CPU는 최소 듀얼코어에 RAM 2G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어 윈도우7이 가능한 PC 혹은 노트북이 준비됐으면 C드라이브에 있는 중요 파일들을 USB, 외장하드 등에 백업 시키고 윈도우7 시디 혹은 파일이 들어있는 USB 등을 넣고 재부팅을 한 후 바이오스에서 부팅옵션을 시디드라이브 혹은 USB로 설정해주고 설치하면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호나라 윈도우 XP 지원 종료, 안 들어가져”, “보호나라 윈도우 XP 지원 종료, 전용백신 설치하면 안전한건가”, “보호나라 윈도우 XP 지원 종료 백신 깔면 안전한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