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1.4tsi출시(사진=폭스바겐코리아)
골프 1.4 tsi 출시 소식이 화제다.
8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7세대 골프의 가지치기 모델인 TSI, GTI, GTD 등 3종을 출시한다.
작년 7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신형 골프 2.0 TDI는 올 1분기 수입차 신규등록 1489대로 전체 4위를 기록중이다. 3개 모델이 추가되면 골프의 전체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지난해 출시 이후로 지난 2월까지 신형 골프(1.6 및 2.0)는 5320대가 팔렸다"며 "현재 대기고객만 2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6세대 골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골프 1.4 TSI는 3310만원, 골프 GTD는 4090만원, 골프 GTI는 4240만원에 각각 팔렸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골프는 짧은 시간 동안 수입차 시장의 트렌드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선보일 골프 TSI와 GTI, GTD 등은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 새로운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