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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나라 전용 백신무료 배포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윈도우7·8.1업그레이드 필수"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09 07:14

▲보호나라전용백신윈도우XP서비스지원종료윈도우7윈도우8.1업그레이드(사진=마이크로소프트/보호나라홈페이지캡처)
▲보호나라전용백신윈도우XP서비스지원종료윈도우7윈도우8.1업그레이드(사진=마이크로소프트/보호나라홈페이지캡처)

'보호나라 전용 백신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윈도우7 윈도우8.1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컴퓨터 운영체제(OS)인 윈도우XP에 대한 8일 마지막 정기 업데이트를 끝으로 윈도우XP 관련된 기술적 지원 서비스를 중단해 기존 XP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윈도우 XP 지원이 마지막으로 종료되면서 각종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해킹 등에 의한 공격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7일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악성코드를 치료할 전용 백신을 KISA의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XP를 계속 사용해야 할 경우, 무료 백신을 받아 사용하면 된다.

보호나라 무료 백신은 임시방편에 불과해 기존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윈도우7, 윈도우8.1업그레이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윈도우XP에서 윈도우7 혹은 윈도우8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PC 혹은 노트북이 윈도우7을 지원해야 하며 CPU는 최소 듀얼코어, RAM 2G 이상이 되어야 한다.

윈도우7이 가능한 PC 혹은 노트북이 준비됐으면 C드라이브에 있는 중요 파일들을 USB, 외장하드 등에 백업 시키고 윈도우7 시디 혹은 파일이 들어있는 USB 등을 넣고 재부팅을 한 후 바이오스에서 부팅옵션을 씨디드라이브 혹은 USB로 설정해주고 설치하면 된다.

윈도우7 혹은 윈도우8.1로 업데이트하는 방안이 최선이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MS의 최신 OS인 ‘윈도 8.1’의 가격은 17만 2000원, 기업형 프로그램 ‘윈도 8.1 프로’는 31만원이다.

예산에 발목이 잡힌 지방자치단체나 기업들 특히 전국의 현금인출기 8만 2000여대 가운데 약 90%가 윈도우 XP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권은 비상이 걸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호나라 전용 백신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윈도우7 윈도우8.1 업그레이드, 진짜 문제네” “보호나라 전용 백신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윈도우7 윈도우8.1 업그레이드, ㅠㅠ 난 XP가 편한데” “보호나라 전용 백신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윈도우7 윈도우8.1 업그레이드, 윈도우7에 적응해야 하나?” “보호나라 전용 백신 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 윈도우7 윈도우8.1 업그레이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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