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컴퓨터 운영체제(OS)인 윈도우XP에 대한 8일 마지막 정기 업데이트를 끝으로 윈도우XP 관련된 기술적 지원 서비스를 중단한다.
윈도우 XP 지원이 마지막으로 종료되면서 각종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해킹 등에 의한 공격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민간 보안업체들도 대응에 나섰다.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윈도XP 지원 종료에 맞춰 보안 취약점을 통한 악성코드 공격을 차단하는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와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를 내놨다.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는 브라우저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통한 악성코드의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차단하는 악성코드 사전 탐지 프로그램으로 개인용 무료 백신이다.
웹페이지의 취약점을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Drive by download) 공격 차단 뿐만 아니라, 주요 프로세스의 의심 행위와 의심 파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악성코드로부터 PC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알약을 포함한 타 백신이 설치되어있는 PC에서도 보조백신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여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전해졌다.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는 윈도우 XP기반의 산업용 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윈도우 XP 기반의 산업용 기기를 대상으로 한 악성코드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따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업용 유료 백신이다.
보안취약점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시스템 관리자의 업무부하가 적으며 사양이 낮은 시스템에도 설치 및 운용이 용이하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윈도우XP 사용자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PC를 사용하기 위해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상위버전 OS로 업그레이드를 추천한다.
먼저 OS 버전 확인은 컴퓨터 제어판의 시스템 항목에서 가능하며 MS 별도 웹사이트인 '엠아이XP'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엠아이xp’는 본인의 컴퓨터 운영체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이트로 윈도우XP 사용자라면 바로 ‘귀하는 현재 윈도 XP를 사용 중’이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다음으로는 하드웨어를 바꿀 것인지, 윈도만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한다.
기업 이용자는 호환성 테스트를 해야 한다. '윈도호환성센터'에서 PC, 앱, 연결된 장치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다양한 정보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준비과정이 모두 끝나면 MS 스토어에서 제품 키를 구입한 뒤 MS 다운로드센터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된다.
윈도우XP에서 윈도우7 혹은 윈도우8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PC 혹은 노트북이 윈도우7을 지원해야 하며 CPU는 최소 듀얼코어, RAM 2G 이상이 되어야 한다.
윈도우7이 가능한 PC 혹은 노트북이 준비됐으면 C드라이브에 있는 중요 파일들을 USB, 외장하드 등에 백업 시키고 윈도우7 시디 혹은 파일이 들어있는 USB 등을 넣고 재부팅을 한 후 바이오스에서 부팅옵션을 씨디드라이브 혹은 USB로 설정해주고 설치하면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 윈도우 XP 무료 유료 백신, 이 프로그램으로 가능한가?”,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 윈도우 XP 무료 유료 백신, 컴퓨터 하나 살까?”,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 알약 레거시 프로텍터 윈도우 XP 무료 유료 백신, 윈도우7 쓰기 싫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