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쓰지않는 중고폰으로 돈 버는 방법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MBC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쓰레기로 돈 버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쓰지 않는 중고폰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중고폰 수출업체를 통하면 쓰지 않는 중고폰, 파손액정폰, 폐폰 등을 온라인상의 간단한 절차만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방송에 나온 중고폰매입 전문업체 폰사닷컴(http://fon4.co.kr) 관계자는 "중고폰을 직수출하는 전문매입업체에 직접 휴대폰을 판매할 경우 좋은 가격으로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다"면서 "일반적인 중고폰 외에도 깨진 파손액정이나 고장난 폐폰까지도 판매를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폰사닷컴은 중고폰을 직수출하는 업체로 대리점보다 높은 가격에 중고폰을 매입하고 있으며 현재 하루 평균 300대 이상의 중고폰이 매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폰사닷컴의 김영글 팀장은 "최근들어 인기가 많은 기종인 갤럭시노트 중고폰과 아이폰4, 아이폰5 중고폰의 매입량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안쓰는 중고폰을 집에 묵혀두는 경우가 많은데 현명하게 판매를 한다면 목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고폰과 파손액정폰, 폐폰을 팔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폰사닷컴은 안쓰는 중고폰을 평균 20만원에서 최대 52만원의 금액에 매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