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이커브록레스너얼티밋워리어헐크호건(사진=WWE)
언더테이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와 경기를 펼쳤다.
언더테이커는 이날 경기에서 브록 레스너의 피니시 기술인 ‘F5’를 3번이나 당한 끝에 패배를 당하며 그동안 레슬매니아에서 이어온 21승 무패 기록이 끝나며 현지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 따르면 언더테이커는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 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WWE 회장 빈스 맥맨이 동행했다.
특히 언더테이커는 CT촬영을 마치고 다음날 퇴원했지만 심각한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더테이커 브록레스너, 대박 사건이지” “언더테이커 브록레스너, 안 그래도 나이 먹어서 은퇴 기로인데 은퇴하겠네 ㅠㅠ” “언더테이커 브록레스너, 21승 1패라는 자막에 충격 받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헐크호건의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프로레슬링 전설 얼티밋 워리어(54)가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는 8일(현지시간)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가 사망 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은 무려 18년 만에 WWE에 복귀한 지 불과 3일 만에 전해진 갑작스런 비보여서 충격이 컸다.
얼티밋 워리어는 1990년대 헐크 호건과 함께 프로레슬링을 양분하던 전설적 스타다.
특히 레슬매니아 6에서 헐크 호건과 30여 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챔피언에 올랐다.
이 경기는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헐크호건, 나의 우상이였는데...” “얼티밋 워리어 사망 헐크호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헐크호건, 대박 사건이다 ㅠ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