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결혼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 커플이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이들의 결혼에 대한 성지글이 화제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9일 “인교진과 소이현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특히 열애사실을 밝힌 뒤 이틀뒤에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초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하면서 교제를 시작했고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열애 인정 직후 결혼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와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연인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결혼 대박" "소이현 결혼 부럽다" "소이현 결혼 서로 정말 사랑하나봐" "소이현 결혼 축하합니다" "소이현 결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의 결혼에 대해 암시한 과거 글이 화제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공개된 날 두 사람의 열애 기사의 댓글에 "소이현과 인교진이 곧 결혼한다. 우리 엄마가 인교진 엄마 친구다"라는 내용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당시 이 글은 크게 화제를 모으지 못했지만, 실제 소이현 인교진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지글'로 불리며 재주목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