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배 후폭풍.. 소속사 대표 "기사 막아 달라 요구.. 현실 파악 못해"
▲옥소리남편옥소리소속사대표(사진=옥소리미니홈피/인터넷게시판)
옥소리 복귀 무산에 대해 옥소리 소속사 대표가 말문을 열어 관심이 뜨겁다.
옥소리의 남편이 간통혐의로 국내서 수배중이라는 소식에 섭외가 끊긴 옥소리는 국내 복귀를 포기하고 대만으로 출국한 뒤 국내 소속사와도 연락이 끊어진 상태다.
이에 옥소리의 복귀를 돕던 국내 소속사 측은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다. 옥소리가 남편의 수배 사실을 말하지 않아 각종 업무에서 손해가 발생한 탓이다.
옥소리 소속사 대표는 11일 한 매체와 통화에서 "옥소리가 남편이 수배 중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서 "전화를 걸어도 연락을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소속사 대표는 "남편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와 조사를 받으면 끝나는 사건이라고 설득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럴 생각은 안 하고 '기사를 막아달라'고만 이야기했다.
80개가 넘는 매체에서 나오는 기사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냐"며 "옥소리는 아직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남편 옥소리 소속사 대표, 답답하겠네” “옥소리 남편 옥소리 소속사 대표, 복귀는 영영 못하는 거 아냐?” “옥소리 남편 옥소리 소속사 대표, 막는다고 될 문제가 아닌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