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국민견 상근의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상근이 아버지 이웅종 애견훈련소 소장은 "상근이가 11일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
상근이의 병명은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이삭애견훈련소의 이웅종 교수와 주변 관계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상근이 곁을 지켰다.
이웅종 소장은 "장례는 잘 마쳤다. 상근이는 이삭애견훈련소에 안치될 것이다. 화장장에 약 50명의 시민들이 찾아오셨다"며 "상근이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전했고, 마지막 길까지 함께 해주셔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깊은 애도를 표하며 대성통곡한 지상렬의 소식을 전해졌다. 이웅종 소장은 "'1박2일'에서 상근이와 인연을 맺었던 지상렬 씨가 어제 상근이 죽음 소식을 듣고 전화를 주셨다"며 "대성통곡을 하며 매우 슬퍼했고, '1박2일' 작가들로부터도 애도의 뜻을 담은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또한 상근이 사망 소식에 방송인 클라라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 라는 글과 함께 과거 상근이와 찍었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상근이와 마주보며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상근이 사망, 잘가 상근아 좋은데로 가렴", "상근이 사망, 편히 쉬렴","상근이 사망, 고맙고 행복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