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퍼시픽이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정서지원 활동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했다.
케이비퍼시픽의 코스메틱 브랜드 라라베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분크림과 베이스 제품인 악마크림과 악마베이스로 더 잘 알려진 기업이다.
10일 케이비퍼시픽에 따르면, 이 회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얻어진 수익금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으로 사용되며, 특히 심리상담치료 및 미술심리치료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금을 전달한 케이비퍼시픽 이경란 과장은 “케이비퍼시픽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국소아암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재)한국소아암재단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지속해서 도움을 주는 케이비퍼시픽 임직원들과 그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이런 도움으로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투병생활에 큰 힘을 얻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