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정부 지원 산부인과 확대… 6곳 지원 확정

메뉴

전체기사

정부 지원 산부인과 확대… 6곳 지원 확정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4-14 17:03

분만 외래 순회진료 3가지 유형 지원받아

보건복지부가 ‘정부 지원 산부인과’를 확대하겠다고 4월 14일 밝혔다.

‘정부 지원 산부인과’는 3월 17일부터 3월 24까지 공모를 거쳤다. 지역 내 산부인과가 없거나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로부터 거리가 먼 시·군이 대상이다. 2014년도에는 4월 18일을 기점으로 분만 산부인과 1개소, 외래 산부인과 6개소를 신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정부 지원 산부인과’ 선정지는 분만 산부인과 1개소에 제주 서귀포시(서귀포의료원)가결정됐다. 외래 산부인과로는 전남 완도군(완도대성병원), 전남 진도군(한국병원), 전북 진안군(진안의료원), 강원 양구군(인애병원), 강원 횡성군(삼성병원), 충북 보은군(보은군 손산부인과) 등이 선정됐다.

정부는 2011년부터 분만취약지역에 산부인과를 설치하고 시설과 장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기존 지원 지역 11개와 이번 선정된 지역을 포함해 총 18개 시군이 ‘정부 지원 산부인과’를 설치 운영하게 된다.

지원 방식은 분만, 외래 및 순회진료 총 세 가지 유형이다. 분만 산부인과로 선정되면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등 12.5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받는다. 외래 산부인과로 선정되면 산전 진찰, 지역 임산부·영유아 보건사업, 분만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등 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외래 산부인과와 금년에 신규 편성된 순회진료 산부인과 유형은 응모지역이 부족해 사업모델 재검토 등을 거쳐 재공모할 계획”이라며 “동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관내 분만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앞으로도 분만의료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2,000 ▲254,000
비트코인캐시 373,000 ▲2,300
이더리움 3,26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30
리플 1,769 ▲9
퀀텀 1,20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15,000 ▲263,000
이더리움 3,271,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0
메탈 369 ▲1
리스크 265 ▲1
리플 1,770 ▲9
에이다 306 ▲2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60,000 ▲26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1,000
이더리움 3,26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68 ▲9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