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1' 우승자 박지민과 백예린이 결성한 여성 듀오 15&의 신곡 '티가 나나봐'가 국내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석권해 화제를 모은데 박지민 다이어트도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에 피프티앤드(15&) 멤버 박지민, 백예린이 출연했다.
박지민은 "다이어트를 하냐"는 질문에 "항상 하지만 성공한 적은 없다. 신곡 `티가 나나봐` 컴백을 앞두고도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이야기를 듣던 DJ장동민은 "노래를 잘하려고 체급을 올리는 거 아니냐"며 짓궂은 농담을 했고 이에 박지민은 "내게 왜 그러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앞서 15&의 디지털 싱글 '티가 나나봐'는 5월에 발매 예정인 첫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으로 13일 정오 선공개된 후 이날 오후 ‘K팝스타3’를 통해 공개 무대를 가졌다.
박진영 작사 작곡의 ‘티가 나나봐’는 첫사랑에 눈뜬 소녀의 풋풋한 감성이 B&B 소울에 담겨 있는 곡으로 박지민의 폭풍 성량과 백예린의 그루브가 잘 어우러져 있다.
또 다른 멤버인 백예린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가 나나봐 15& 백예린 박지민 다이어트, 확실히 예뻐졌어” “티가 나나봐 15& 백예린 박지민 다이어트, JYP 다시 전성시대 오나?” “티가 나나봐 백예린 박지민, 박지민 K팝스타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