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모(46세, 남성)씨는 얼마 전부터 배변 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는데 대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암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무엇보다 직장을 그만두고 치료를 할 경우, 가족들이 받게 될 경제적 부담이 더 큰 걱정으로 다가왔다.
암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암 보험 가입은 어느새 필수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율이 높기 때문에 판매가 축소되고 있고 암 관련 보험료 또한 계속 올라가는 추세이다.
또한 암 보험은 보험회사마다 모두 같은 보장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보장내용과 보험료 및 보장기간 같은 점을 고려하여 가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암 보험 가입 시 선택요령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 암 진단금 설계
최근에는 이미 암 보험에 가입한 사람 중에서도 일반 암을 제외한 ‘고액 암’ 또는 ‘중대한 암’ 즉, 발병확률이 낮아 보장 받기 어려운 암에 대해서 고액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 가입이 많아지고 있다. 물론 고액 암, 중대한 암도 중요하지만 모든 암을 포괄하는 개념인 일반 암 진단금을 충분히 설계하는 것이 우선이라 하겠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에서는 고액의 항암방사선 치료에 대한 보장이 미흡하여, 전적으로 개인의 부담감이 커져 있는 상태다. 때문에 최첨단의료기기 방사선치료에도 불구하고 일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쉽사리 방사선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보험회사에 따라 입원비, 수술비를 1회만 보장하는 상품이 있고 2회, 3회 횟수에 상관없이 수술 및 입원을 할 때마다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이 있기 때문에 가입 시 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 긴 보장기간, 비갱신형 암 보험 선택
암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할 위험이 많으니 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보험료가 오르지 않도록 비갱신형 암 보험으로 선택해야 한다. 또한 암 보장은 가입 후 90일 이후부터 보장이 가능하니 주의해야 하며 병력 때문에 보험 가입에 제한을 받을 수 있으니 건강할 때 가입해야 한다. 거기에 보장기간에 따른 차이도 있기 때문에, 80세 암 보험과 100세 암 보험 등의 보장기간 선택도 신중하게 해야만 한다.
- 빠른 가입시기
만약 저렴한 암 보험 가입을 하고자 한다면 어릴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므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만기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진단금형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1회에 한해 보험상품 가입 시 사전에 약속한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해주는데, 진단비가 많으면 입원비, 수술비 등으로 대체 할 수 있으며 생활비용, 기타비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암 보험 상품을 비교하거나 가입순위까지 보험전문가가 직접 무료로 추천해주는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
http://www.insvalley.com/news/crucial.jsp )가 등장해, 암 보험 가입예정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곳에서는 단순 상품 비교를 넘어 가입순위 및 만족도, 전문가 의견까지 들을 수 있어 암 보험 가입 시 필수코스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MG손해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우리아비바생명 더 좋은 우리 암 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 보험, KDB생명 꼭 필요한 암 보험, 라이나생명 실버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보험회사별 암 보험의 종류와 보장내용, 특약 정보, 보험료 설계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교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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