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18)과 이수혁(15) 남매로 구성된 듀엣 그룹 악동뮤지션 '얼음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전세계 한류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악동뮤지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6시, 공식 블로그 yg-life.com에 정규 1집 의 두번째 뮤직비디오인 '얼음들'을 공개했다.
이번 '얼음들' 뮤직비디오에서는 무명의 한국 청년이 낯선 외국을 베낭으로 여행하며, 얼음마냥 차가운 어른들의 모습을 마주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뮤직비디오는 캐나다에서 전부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확인되고 있지 않다.
공개가 된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트위터에서는 다양한 악동뮤지션 팬들이 동영상을 빠르게 나르며 높은 반응을 보였으며, 국내외 언론 이외 올케이팝 등의 미국, 브라질 소재 한류 사이트들도 뮤직비디오 공개 소식을 알렸다.
특히 한 태국 악동뮤지션 팬들은 "이 노래 듣지 마, 아무런 말도 없지만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돼" 라면서 노래에 대한 큰 기대를 나타냈다.
▲얼음들뮤직비디오(출처=유튜브)
또한 다른 해외 트위터 한류팬들도 "놀라운 뮤비야 와우" "이건 … 다른 한류 뮤비와 비해 완전히 다른 것 같아" "노래가 매우 좋아" "YG가 해냈구나 … 우아, 한 편의 단편영화 같아" "내가 본 것중에 최고의 뮤비야" "뮤직비디오가 내가 좋아하는 악동뮤지션을 모두 설명해주는 것 같아" "얼음들 노래 매우 좋아" 등의 댓글을 달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몇몇 한류팬들은 "눈물 흘리면서 봤어" "나 지금도 눈물 흘리고 있어" "왜 이렇게 이 뮤비 차갑지" "뮤비를 보면서 이야기가 너무 내 마음을 만져서 울음을 그칠 수 없었어" 등의 댓글을 달면서 얼음들 뮤직비디오의 높은 감성성을 증명했다.
국내 트위터 사용자들도 "뮤비 봤는데 소오름… 무슨 단편 영화 본 느낌" "얼음들 이차녁 잘생겼어" "얼음들 넘 좋아 uvu" "얼음들 뮤비 … 퀄리티 쩐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높은 인상을 표명했다.
또한 올케이팝 이용자들은 "YG는 어떻게 노래하고 춤추는지 아는 사람이 아닌 아티스트를 만들어. 나는 지금까지 YG가 내놓은 음반들에 실망해본적이 없어" "놀라운 비디오, 놀라운 노래와 목소리야! YG는 지금 잘 가고 있어! 계속 그대로 가줘" 등의 댓글을 달며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호감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