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황자 암살사건'의 주동자로 드러나 '폐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병수와 손잡은 바얀은 승냥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바얀은 폐위가 되어 유배지로 끌려가는 도중에도 백안(김영호)과 탈탈(진이한)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소리치는가 하면,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며 독기를 품는 연기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연비수(유인영)는 왕유(주진모)를 지키다 결국 죽음을 맞았다.
연비수는 왕유와 고기를 먹던 중 자신들을 추격해오는 당기세(김정현) 일행을 발견하고는 왕유에게 마차 운전을 맡기고 마차를 는 당기세에게 연신 화살을 쐈다. 이를 발견한 왕유는 당기세 일행을 급히 따돌린 후 마차를 세워 연비수를 살폈지만 이미 연비수는 다수의 화살을 맞아 피를 토한 후였다.
결국 연비수는 "행복했다. 제 소원은 왕유공 품에서 죽는 것이었다. 소원 제대로 풀었다"며 왕유의 품에서 숨을 거둬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임주은의 섹시 화보가 게재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주은은 ‘아레나’와 진행한 화보에서 가슴이 V자로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이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주진모를 지키고 하차한 배우 유인영이 과거 화끈한 수영복 몸매를 뽐낸 사진도 화제다.
지난 2010년 2월 10일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진은 출연 중이던 유인영의 서울 모 호텔 수영장에서 6시간에 걸쳐 촬영한 수영장신의 스틸 컷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아쉽다",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둘다 몸매가 후끈하네",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연기 잘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