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진도 해상 여객선 사고의 현재 생존자는 368명, 사망자는 3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1시 10분 현재 선사 직원 박지영(22·여)씨와 안산 단원고교 2학년 정차웅 등 2명이 숨지고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아직 공식 집계상으로 106명의 생사 여부가 미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여객선은 사실상 침몰됐다고 보고 있으며 해군은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수부대 진입해서 선체 확인 중이다.
사고 원인은 출항 늦어 입항 시간 당기기 위해 항로 변경 가능성 있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군들은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세월호 실종자 106명, 부모는 어떻게.."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세월호 실종자 106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원고 학생 사망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세월호 실종자 106명, 사망자 부모 마음은 찢어질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