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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암초 가능성 높아...현재 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승무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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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암초 가능성 높아...현재 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승무원 1명 사망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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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진도 해상 여객선 사고의 현재 생존자는 368명, 사망자는 2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선사 직원 박모씨(22·여)와 안산 단원고교 2학년 정모군 등 2명이 숨지고 명이 164명이 구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직 공식 집계상으로는 293여명의 생사 여부가 미확인 된 것으로 보인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여객선은 사실상 침몰됐다고 보고 있으며 해군은 가라앉은 선체 내부에 생존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특수부대 진입해서 선체 확인 중이다.

이 여객선에는 단원고학생 325명 교사 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여객선 세월호는 오전 8시 55분 침몰로 추측되며 58분에 침수중이라는 신고가 접수 되었다.

세월호의 침몰 이유는 암초에 부딪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한 증언들의 공통점은 강한 충격이 있은 후 배가 기울어지기 시작했다는 증언이다. 전문가들은 정황상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침몰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암초 가능성 높아...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승무원 1명 사망, 더 이상 사망자 없길",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원인 암초 가능성 높아...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승무원 1명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고원인 암초 가능성 높아...단원고 학생 1명 사망 승무원 1명 사망, 빨리 구조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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