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가 개관 기념 콘서트 ‘헬로, 춘천’을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은 젊고 다양한 문화예술의 촉진과 대중들의 문화향유기회를 넓히고자 설립됐다. 2007년 서울 홍대, 2011년 충남 논산에 문을 연 이후 세 번째 개관이다.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는 춘천 어린이회관과 인근 강원도 체육회관을 리모델링해 오는 4월 29일 문을 연다.
이번 ‘헬로, 춘천’ 공연은 부활, 장미여관, 노브레인, DJ DOC, 45RPM 등 유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이보리 코스트, 모던 다락방 등 강원 지역 음악인들의 야외 공연들로 채워진다.
공연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의 사운드홀과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5월 2일 오후 8시에는 KT&G 상상마당 춘천 음악총감독으로 위촉된 김태원이 소속된 밴드 부활, 3일 오후 7시에는 장미여관, 노브레인, 갈릭스, 4일 오후 7시 DJ DOC, 45RPM의 공연이 이어져 삼 일간 춘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원도 지역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공연은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박준하, 모던다락방, 아이보리코스트 등 강원, 춘천 지역 기반의 뮤지션들이 어쿠스틱, 록, 팝, 클래식 등 여러 음악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5월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퍼포먼스 위주의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마임댄스 ‘본떼’, 마술 ‘화이트릭스’, 난타 ‘팡타스틱’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번 공연 티켓 수익금의 전액은 강원도서지역 청소년들의 악기 구매에 기부된다.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 사운드홀의 공연 티켓은 유료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야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