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침몰사고]진도점차맑아져,해상크레인도착(사진=jtbc)
해상 크레인이 세월호 침몰 현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구조 활동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업계가 적극 나섰다.
18일 오전 1시 대우조선해양의 3600톤급 옥포3600호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옥포3600호는 지난 2010년 침몰한 천안함의 함수와 함미를 인양한 크레인이다.
진도가 점차 맑아지며 해상 크레인 도착하면서 구조 작업에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구조작업의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되어 지고 있다.
한편 검찰과 해경으로 구성된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새벽 0시 쯤 인천의 청해진해운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수사관 10여명은 3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에서 컴퓨터 하드 디스크와 각종 서류를 확보했으며 특히 합동수사본부가 압수한 7개 박스 분량의 자료에는, 세월호 운영 매뉴얼과 선박 안전검사 관련 자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압수수색 구조작업 서두르자",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압수수색,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 "해상 크레인 속속 도착,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압수수색, 책임 확실히"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