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 방한을 앞두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애도의 뜻과 수색·구조 지원을 약속했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현안 기자회견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많은 지원을 약속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모든 유가족과 한국에 미국민을 대신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 고 밝혔으며 "미 해군 및 해병대 병력이 사고 현장에 급파돼 수색과 구조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애도의 표시도 잇따르고 있다.
중국은 위로의 표시를 보냈으며 아베 일본 총리는 "한국 여객선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 합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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