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존자 확인 중이며 수중에 잠수 시간이 10분정도 밖에 안되어 여러명의 잠수 요원들이 들어가 수색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생존자 소식은 없지만 선내 진입이 가능한 통로확보가 된 만큼 구조작업의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8일 오전 9시35분부터 공기 주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시도를 한 지 21시간여만이다.
공기를 주입하는 것은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내부에 공기를 넣음으로써 생존자들이 버틸 수 있는 '에어 포켓'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해경 관계자는 "오전에 잠수부가 공기 주입구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며 "현재 계속해서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공기 주입 시작, 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 제발 생존자 있기를", "세월호 침몰 사고, 공기 주입 시작, 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 구조 빨리", "세월호 침몰 사고, 공기 주입 시작, 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 기도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