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서민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전행정부 주관 3월말 지방재정 균형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안전행정부 평가에서 균형집행 목표액 1,425억원 가운데 64%인 915억원을 집행해 전국 평균 집행실적을 훨씬 웃돌며 전년도에 이어 전국 244개 단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명성을 확고히 했다.
군은 그동안 이부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형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며 목표액 달성을 위해 매주 부서별 보고회 개최, 부진부서 집행률 제고 대책회의, 소규모사업에 대한 통합설계단 운영, 긴급입찰 제도 및 선금제도 적극 활용 등 회계절차 간소화를 통해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명현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 서민생활 안정 사업, SOC사업 등 주요 중점사업을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5년간 안전행정부와 경기도에서 주관한 균형집행 평가 결과 대상 및 최우수기관에 선정 돼 49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아 서민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에 재투자 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