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제창 44주년이자 제4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새마을운동밀양시지회(회장 민경우)는 교동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엄용수 시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600여명이 함께한 행사에서는 16개 읍ㆍ면ㆍ동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헌옷, 빈병, 폐비닐 등의 재활용품을 실은 트럭 100여대가 집결한 가운데 지도자 포상 시상과 기념사, 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경진대회를 위해 행사장에 품목별로 집하한 후, 매각하여 조성된 수익금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사업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민경우 회장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여, 새마을운동은 그 내용과 실천 방식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미래지향적인 시민의식 개혁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구호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신뢰를 쌓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마을운동밀양시지회는 새마을의 날을 널리 알리고 제2새마을운 동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상남면, 내이동, 교동, 삼문동 도로변에 새마을기 670기를 게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