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YTN은 세월호 수색에 나선 잠수부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잠수부는 수중 라이트를 켠 채 촬영했지만 장애물과 탁도 때문에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생존자 모두 구조되기를”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정말 안 보여 생존자 모두 구조되기를”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생존자 모두 구조되기를 제발 살아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약 3.3km 해상에서 침몰했다. 해경과 군 당국은 경비정, 함정, 공군 수송기와 헬기 등을 동원해 나흘째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6852t 급에 달하는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승객 476명이 탑승했다. 탑승자 476명 중 구조된 인원은 174명이며 사망자 수는 29명이다. 나머지 273명은 소재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9일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를 이용해 선체 주위 해역을 집중 수색, 민간 잠수부 652명을 동원해 총 40회에 걸쳐 선내진입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송옥숙 남편 이종인 잠수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공기주입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출연한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는 “지금 조타실에 해당되는 곳에 공기 주입을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종인 대표는 “조타실은 원래 배에서 제일 상단이다. 지금은 뒤집어진 상태라 맨 밑에 있다. 그런데 문이 양옆으로 있기 때문에 공기를 넣으면 그쪽으로 빠져나가 에어포켓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때문에 공기 주입은 조사를 해서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곳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인 대표는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뛰어 내렸던 사람은 구조 팀이 오기 전 1시간 동안 최대 4㎞까지 떠밀려 갔을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안타까운 1분 1초 너무 안타깝다” ,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안타까운 1분 1초 구조가 쉽지 않구나” ,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안타까운 1분 1초 끝까지 힘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