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중전SSU대장다이빙벨언급(사진:YTN뉴스캡처)
진교중 전 SSU 대장이 침몰한 세월호의 내부진입에는 다이빙벨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밝혔다.
송옥숙 씨의 남편인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세월호 침몰 수색 작업과 관련해 다이빙벨을 언급한 가운데 진교중 전 SSU 대장이 다이빙벨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려 주목받고 있는 것.
진교중 전 SSU 대장은 19일 YTN과 인터뷰에서 "다이빙벨은 잠수사가 작업하는 작업 목적지까지 도달하게 하는 장치일 뿐 내부 진입을 돕지 못한다"며 "다이버가 수중에 머무는 것과 배 안에 들어가 길을 만드는 것은 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인 대표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과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진교중 전 SSU 대장의 다이빙벨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교중 전 SSU 대장과 이종인 대표 누구의 말이 맞을까?", "세월호 침몰 구조 작업에 도움이 되는 장비는 대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