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구조 작업에 분노가 폭발한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 항의 방문을 시도했으나 현재 진도체육관으로 복귀했다.
가족들은 체육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새벽 1시30분경 실종자 가족 대표단은 선내 첫 사망자 수습 소식을 접한 뒤 전남 진도체육관에서 자체 회의를 열어 청와대를 항의 방문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경찰의 대치상황은 밤새 4시간동안 일어졌다. 실종자 가족들은 경찰 통제와 더딘 구조작업에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세월호 탐승객 476명 중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53명으로 줄어들었으며 구조된 사람은 174명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실시간 청와대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해제, 진짜 구조작업이 너무 더딘 듯” “세월호 침몰 실시간 청와대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해제, 좋은 소식 기다린다” “세월호 침몰 실시간 청와대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해제, 위로를 받아도 가슴은 먹먹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