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본(A-point) 돌출입 교정, 환자맞춤형 설측장치로 얼굴 윤곽 잡아
28살 김모씨는 졸업한 지 2년이 넘도록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토익, 자격증, 공모전 수상 등 취업 필수 스펙을 넘칠 정도로 쌓았지만 '광탈(광속탈락)'의 아픔만 겪고 있다.
김 씨는 ‘외모도 스펙’이라는 말을 요즘 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나보다 학점, 토익, 자격증도 모자란 동기가 함께 지원한 회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오랜 고민이었던 돌출입 교정을 위해 이번주 병원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서 면접관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김 씨처럼 성형외과를 찾는 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소 고민이었던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쌓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최근세 많아진 것. 특히 세련되고 이지적 이미지를 줄 수 있는 V라인성형, 안면윤곽술은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 중 대다수가 희망하는 워너비 수술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단순히 이미지변신, 취업에 맞는 외모를 만들기에 안면윤곽수술을 받기에는 수술의 규모, 부담감이 적지 않다. 전신마취가 주로 이뤄지는 안면윤곽수술은 다른 수술에 비해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한 수술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통과 장기간의 회복기간 등 많은 위험요소를 감수해야 하는 만큼, 수술 전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들이 수술의 부담을 덜고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이다. 치과 교정법에 속하는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은 수술을 동반하지 않아 안전하며, 치열교정으로 얼굴 윤곽을 잡아줘 성형한 듯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의 핵심은 위턱뼈의 ‘A-POINT’ 부위의 돌출을 해소하는 것이다. 500여건의 증례를 통해 잇몸 돌출, 잇몸뼈 돌출 환자들에게 효과가 커서 수술없이 치아교정만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킬본(A-point) 돌출입교정법은 환자맞춤형 설측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치아교정장치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장치가 보일까’ 하는 걱정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환자 맞춤형 설측교정장치로 기존 설측교정장치보다 이물감을 최소화해 부자연스러운 발음 문제를 줄였다고 한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에 따르면 킬본(A-point) 돌출입 교정은 교정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장치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마지막으로 세계설측학회 발표, 경희대학교 교정과공동연구,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검증되어가고 있다.
특히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빠른(Speed) 교정이 가능하다. 환자맞춤형 설측장치인 만큼 치아안쪽에 부착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을 통해 ‘비밀(Secret)교정’을 실현하며, 수술 없이 부작용이 덜한 ‘안전한(Safety)’ 교정을 받을 수 있다.
권순용 원장은 “튀어나온 잇몸 뼈를 먼저 넣는 선돌출입교정을 진행하고, 치열교정을 진행해 교정 기간을 단축하는 급속교정의 효과가 가능하다”며 “단기간에 무턱, 잇몸돌출, 거미스마일(웃을 때 잇몸이 정상보다 많이 보이는 현상)을 치료하려는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