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선장4년전인터뷰
세월호 선장 4년 전
몰한 세월호의 선장 이준석 씨의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가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씨는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에서 승무원의 지시에 따를 것을 강조하며 안전을 보장해주겠다고 설명했지만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이 씨는 탑승객들의 안전을 저버리고 제일 먼저 배에서 탈출했다
또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21일 조사에서 “내가 직접 운항했으면 사고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SBS가 21일 보도했다.
그는 “사고 해역이 유속이 빠르고 오고 가는 배들이 많아 평소 항해를 할 때 신경을 써서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 당시 선장은 3등 항해사 박한결 씨에게 운항을 맡긴 채 침실로 내려갔다. 이 선장은 사고 발생 전까지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등 개인 용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