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조문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배우 김보성이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침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를 한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이후 김보성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보성은 지난 22일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월호 참사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해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김보성은 “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침몰 순간부터 지금까지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더 큰 금액을 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운영된다. 공식 분향소는 오는 29일 안산 화랑 유원지에 설치된다.
김보성 조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성 조문 감사합니다..." "김보성 조문 마음이 아프다" 김보성 조문 나도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