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아이즈구혜선(사진=엔젤아이즈캡처)
'엔젤아이즈' 구혜선이 이상윤에게서 과거의 첫사랑을 느끼고 혼란에 빠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는 딜런박(박동주)(이상윤 분)에게서 첫 사랑을 느끼는 윤수완(구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수완은 강지운과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보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강지운이 응급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며 약속을 취소했다. 그때 표를 구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딜런을 발견하고 같이 영화를 보게 된다.
영화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고, 사람이 가득한 엘리베이터 밀착된 두사람. 윤수완은 딜런의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듣는다.
윤수완은 딜런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과거 첫사랑이었던 박동주를 느꼈고, 곧 자신도 모르게 딜런의 얼굴에 손을 가져갔다. 딜런는 "뭐하는 짓이냐"며 윤수완을 제지했다.
윤수완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한편, '엔젤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사랑을 떠나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엔젤아이즈 구혜선을 본 누리꾼들은 "엔젤아이즈 구혜선 이상윤 잘 어울려", "엔젤아이즈 구혜선, 연기 잘하네", "엔젤아이즈 구혜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