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이지선(사진=SBS'힐링캠프'캡처)
SBS '힐링캠프’가 지난해 큰 관심을 받았던 '사랑해 지선아'의 작가 이지선 스페셜을 재방송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에선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로 유명한 이지선 작가가 출연했다.
이지선은 14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중화상을 입고, 무려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았다.
힘든 시절이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지선 작가는 사고를 당하게 된 상황부터 좌절하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사연,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게 됐던 사연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으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지선 작가는"‘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 만난 것"이라며 가해자를 원망하는 대신 오히려 "종합보험에라도 들어놓아서 다행이라고 여겼다"고 말하며 " ‘왜 나일까’라고 원망하는 대신 하루에 하나씩 감사할 것을 찾으며 고통을 버텼다"고 말해 큰 감동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지선, 재방송 갑자기 왜한거지?", "힐링캠프 이지선, 다시봐도 감동", "힐링캠프 이지선, 감사하며 살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