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귀접(제공=㈜휘엔터테인먼트)
매일 밤 귀신에게 통정을 당하는 두 자매의 충격적 공포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귀접(배급/제작/㈜휘엔터테인먼트)에서 두 자매로 분한 배우 이언정, 박수인이 5월 1일부터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접은 5월 4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주연 배우인 이언정, 박수인, 김재승, 윤채영과 이현철감독이 GV에 나서며 관객들과 작품을 둘러싼 뜨거운 대화가 펼쳐진다.
영화 속 잠 못 이루는 두 자매로 분한 배우 이언정과 박수인은 첫 상영과 GV를 앞둔 소감에 대해 “영화의 내용만큼 너무 가슴 떨린다. 관객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볼지 궁금하고 특히 여성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현철감독은 “관객들에게 실제 귀접을 당한 경험담이 있는지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매우 재미있는 GV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우 이언정과 박수인 그리고 이현철감독은 GV 행사가 끝난 뒤 오후 2시 40분에 영화의 거리에 마련된 지프라운지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과 만나 귀접의 관전 포인트에 대한 설명에 나선다.
귀신과 접촉하는 두 자매의 충격적 미스터리를 그린 귀접은 전주국제영화제가 15회를 맞아 한국의 신작 영화들에 초점을 맞춰 엄선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섹션을 통해 5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되며 오는 5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