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배우 이영애는 홍콩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가 주최한 '한복과 보석'을 알리는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이영애는 보라빛의 저고리와 하얀 치마로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
파리, 스위스 등 세계 명사들이 초청된 행사장에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영애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슬픔에 빠진 이때에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으나 이번 행사는 1년 전부터 기획된 행사로 취소가 어려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이영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이영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마음이 고마워요", "세월호 이영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일은 해야지요. 어떻게 모두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월호 이영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동참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노란리본까지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타들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인기 톱스타 전지현은 본명인 '왕지현' 이란 이름으로 1억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지현 측은 “전지현 씨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학생들의 소식과 애절한 유가족들의 사연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했다" 며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김수현, 윤일상, 김형석 등의 많은 연예계 인사들이 각자의 다양한 방법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전지현 본명 왕지현 세월호 기부, 훈훈하네” “전지현 본명 왕지현 세월호 기부, 멋져요” “전지현 본명 왕지현 세월호 기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